015B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by 룡일

윤종신 좀 봐 너무 애처롭고 여린 창법에 박선주는 지른다...지르고 있다
아니 둘다 지른다.
근데 가사가...흙흙
역시 공일오비의 가사는 뭔가 애틋한게 있어. 아하하.








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
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
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

우리 이렇게 서롤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 지 몰라도
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

그대도 나처럼 많이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
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
이제는 늦어버린 우리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잖아

우리 이렇게 서롤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 지 몰라도
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

우리 이렇게(이렇게 스쳐보내면) 다시 볼 수 없을 지 모르지만
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
우리 이렇게 서롤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 지 몰라도
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
후횐 말아요






덧글

  • sach 2014/01/07 13:48 # 삭제 답글

    남자..윤종신이었어???
    예전에진짜마니들었었는데..
    올첨알았네.. ㅋㅋㅋ
  • 룡일 2014/01/07 16:07 #

    저도 들으면서 설마설마했는데 맞더라구요. 옛날에 어디 인터뷰 같은 거에서 윤종신 초반 창법이 디게 여렸다고 본인입으로 말한걸 들은 적이 있는데 이거였음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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