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종신 좀 봐 너무 애처롭고 여린 창법에 박선주는 지른다...지르고 있다
아니 둘다 지른다.
근데 가사가...흙흙
역시 공일오비의 가사는 뭔가 애틋한게 있어. 아하하.
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
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
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
우리 이렇게 서롤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 지 몰라도
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
그대도 나처럼 많이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
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
이제는 늦어버린 우리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잖아
우리 이렇게 서롤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 지 몰라도
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
우리 이렇게(이렇게 스쳐보내면) 다시 볼 수 없을 지 모르지만
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
우리 이렇게 서롤 스쳐보내면 다신 볼 수 없을 지 몰라도
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
후횐 말아요



덧글
sach 2014/01/07 13:48 # 삭제 답글
예전에진짜마니들었었는데..
올첨알았네.. ㅋㅋㅋ
룡일 2014/01/07 16:07 #